일주일 동안 몸이 힘든 코로나 확진 생활과 한 달 동안 건강을 유지하지만 외출이 제한되는 자가격리 생활. 어느 쪽이 더 견디기 힘들까요? 확진자는 고열과 피로 등으로 몸이 고생할 수 있지만 비교적 짧은 기간 안에 회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. 반면 자가격리는 몸은 건강하지만 사회적 고립과 답답함 속에서 정신적인 인내가 필요합니다. 당신에게 더 큰 도전은 무엇인가요? 몸의 고통인가요, 아니면 외로움과 답답함인가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