완벽한 외모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이미지와 피부 상태 하나로 많은 시선을 끄는 모습.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? 얼굴에 여드름이 가득하지만 여전히 그만의 매력이 돋보이는 ‘김태희’와, 흠잡을 데 없는 백옥 같은 피부를 가진 성형 전 ‘신봉선’ 중 당신의 기준은 무엇입니까? 외모는 사람의 매력을 판단하는 하나의 요소일 뿐, 진정한 아름다움은 그 사람이 가진 자신감과 개성에서 나오는 법입니다. 그렇다면 당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아름다움의 기준은 어디에 있나요?